코나코인은 리뉴얼되고 엄청난 관심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상장가 대비 현재가가 무려 1180퍼센트가 상승했다고 하니까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가격은 1000원이 넘은 상태인데 추후 3월 쯤이면 1만원도 가능하다는 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코인이라는 점에서 이름도 익숙한 코나입니다. 해외 진출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코인인데요.
차트가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 종목에 넣고 수시로 확인을 하는 종목입니다.
매일 유통이 되는 코나 코인 모두가 완판이 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렇게 상승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코인은 특정 세력들이 가격을 올리고 개미들에게 그 손실을 떠안도록 만들어버리는데요. 이번 코나코인은 이런 것을 방지하고자 공보 세일이 끝난 이후에 판매되지 않은 것은 전량 소각해버린다고 합니다.
소각을 하게 되면 코나코인의 가격 디플레이션이 생기지 않아서 확실한 가격 보장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가상화폐 시장도 주식시장처럼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투자처가 되어가야 합니다. 무분별한 코인이 계속 생겨나기 보다는 비트코인과 같은 확실한 투자처가 있어야 합니다.
코나코인은 포블게이트라는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포블게이트에서는 코스닥 상장 준비기업인 glosfer에서 만든 거래소로 다양한 은행에서 입출금을 할수 있게 만들었고 최상위 보안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에서 중요한 부분은 보안인데 보안을 철저하게 신경썼다고 하니까 믿을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