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떤 블로그로 만들어볼까 고민이 많습니다.
원래는 단가가 좋은 대출 키워드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했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는 대출 키워드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대출관련 내용이 꽤나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비트코인 관련해서 블로그를 적어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가상화폐 관련 블로그를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뜨고 있는 코인아닌 코인이 눈에 뗬습니다.
뮤지코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래의 회사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일반 코인이 빗썸이나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것과는 좀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뮤지코인은 음악의 저작권과 관련해서 그 수익을 얻는 구조로 Music Copyright Investment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Music Co In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다른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소장하고 음악의 저작권료 수익을 보장 받는 것입니다. 옥션을 통해서 상승한 금액의 50퍼센트는 창작 아티스트에게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어떤 블로거분이 피자 조각과 비교를 하더라고요. 저작권이 창작자가 100퍼센트를 가져갔다면 이것은 일반인이 8조각(몇등분이든)으로 나누어서 가지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일반인이 저작권료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조각을 다른사람에게 팔때는 잘팔리면 호가를 올려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안팔리면 호가를 낮추어서 팔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금리가 정말 낮아서 은행에 저금하기도 애매한데요. 그래서 어떤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부동산이나 주식도 한가지 대안이 될수가 있지만 이런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뮤지코인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저도 아직 투자를 안해보아서 모르는데 음악협회같은 곳과 확실하게 연관되어 있다면 괜찮은 코인 같습니다.
2018년 뮤지코인 회원들의 수익률은 무려 12.4퍼센트나 된다고 합니다. 은행 적금과 예금에 비하면 엄청난 수익을 자랑하는데요.
실제로 수익인증 블로그를 보아도 은행 이자보다는 확실히 많이 받더라고요.
저작권료는 배당처럼 받는 것이고 나중에 옥션을 통해서 유저간 거래도 가능합니다. 해당 음악의 인기가 높아진다면 더 높은 금액으로 팔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