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조
현재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하며 손흥민보다도 더 돋보이는 활약을 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맨처음 아시안게임에 발탁되었을때 인맥축구라는 말을 들었던 황의조였지만 실력으로 그말을 잠잠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감바 오사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황의조라는 이름이 대두가 되면서 2016년에 있었던 황의조 인스타 사건으로 인성에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인스타그램 DM을 통한 양다리?
황의조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양다리 걸친것에 대한 인정을 했고 나름의 반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번천번 잘못한 것이지만 우리가 그런 관계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제는 이것가지고 너무 파고들면 선수도 힘들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면서 잠자리를 가지고 그 이후로 연락을 끊었다는 제보가 좀 있었다고 해요.
황의조 선수 아시안게임처럼 갓의조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도록 다시는 이런일이 없고 멋진 선수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